링컨 네비게이터 사진촬영2

Date. 2010-11-25

링컨 네비게이터 리무진의 실내 입니다.
캡틴시트를 국내에서 제작해 장착 했습니다.
네비게이터의 기본 시트에 비해 안락하고 편의 기능이 다양해 편리 합니다.
전,후,등받이 각도가 조정되며 온풍,냉풍시능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종아리 부분 받임도 전동식으로 작동되어 장시간 이동시 보다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석과 2열좌석 사이에는 파티션이 되어있어 뒷자석의 개인적인 공간으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파티션에는 창이 달려있고 그사이에 TV가 설치되어 있어 전동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조작은 운전석과 뒷자석에서 함께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실내 LED조명이나 무드등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조작 페널이 달려있고
뒤를 보고 앉는 2열시트에서 볼수있는 작은 TV가 좌우에 한개씩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2열좌석은 침대씨트로 변형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뛰어나며
조작도 전동식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월은 상판을 우드소재로 마감한 후 가죽으로 덧씌워 놓은 구조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